전기차, 자율주행차의 대명사인 테슬라가
서스펜션 안전 문제로 11만 5천대에 예비조사 착수
대상 : 2015∼2017년 생산된 테슬라 모델S 세단,
2016∼2017년 생산된 테슬라 모델X SUV
지속적으로 볼조인트 근처의 연결장치에 대한
결함으로 민원이 계속 접수됨
테슬라는 2017년 서비스 게시판을 통해
2016년 1월 19일∼5월 25일 생산된 차량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한 적이 있으나,
해당 기간 전이나 후에 만든 차에서도
서스펜션 결함이 보고됐다고 NHTSA는 설명
NHTSA는 이런 문제가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
안전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
조사 결과에 따라 리콜 명령이 내려질 수 있음
테슬라는 빠른 성장으로 조립과 소프트웨어에
문제점이 발견되는대도 불구하고
전기차, 자율주행의 대명사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거대 글로벌 기업으로 커가고 있음
빠른 것도 좋지만 안전하고 좋은 차가 나왔으면 좋겠음!
결국,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연말 3주 (9) | 2020.12.07 |
---|---|
[서울시] 수능생, 감독관 원하면 코로나 무료 선제 진단 가능 (25) | 2020.12.02 |
[이슈] 현재 각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 (55) | 2020.11.27 |
수도권 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 (29) | 2020.11.23 |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세분화 (10) | 2020.11.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