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이소 크리스마스 용품 만원의 행복
안녕하세요. 피아노 치는 워킹맘 신피아니스트 입니다. 저번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려고 갔는데너무 비싸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친구가 다이소에 가면 크리스마스 용품이싸다고 해서 아이랑 다이소를 다녀왔어요. 비싼거 사면 한번 쓰고 버리기 어렵고부피는 커서 사용 안 할 때 다 짐이 되죠 코로나로 연말은 모임 없이 집에서 보내기로결정해서 작은 트리로 기분 전환! 없는거 빼고 다 있다는 다이소 한켠에 크리스마스 용품이 진열되어 있네요. 생각보다 다양한 제품이 딱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도의 상품이 있어요. 전구는 백색, 황색, 믹스 3가지 3천원, 5천원, 8천원짜리가 있고 8가지 방식으로 점멸 됩니다. (건전지 방식) 트리는 종합세트 5천원짜리 소형 1미터정도 되는 5천원짜리 나무만 트리 기타 장식품들이 많이 있어요..
소소한 일상 & 맛집
2020. 11. 29.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