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적당한 좋은 밥솥 구매 하기
안녕하세요. 피아노 치는 워킹맘 신피아니스트 입니다. 신혼 때 베프가 사준 밥통이 5년 만에 고장이 났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1년에 한 번씩 압력기에 있는 고무패킹을 교체해줘야 수명이 오래가는데 그걸 안 하고 방치했더니 삭은 고무패킹 틈새로 고온 고압의 증기가 기계에 무리를 줬다네요. 이것저것 교체 수리하는데 9만 몇천 원이 나온다니 하니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래저래 공부를 했습니다. 지인에게 물어보니 그냥 ***제품이 밥맛이 좋은 것 같다는 설득력 없는 정보, 블로그 검색하니 공짜 제품 홍보성 내용만 많아서 직접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인 가정집, 저녁만 먹는 남편, 프리랜서 워킹맘, 3살 아이, 곧 태어날 아이가 있는 평범한 집을 기준으로 고민해봤습니다. 1. 모르는 용어 트윈프레셔 : 두 ..
알면 좋은 생활 정보
2020. 11. 20.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