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브래서리 뷔페
안녕하세요. 피아노 치는 워킹맘 신피아니스트 입니다. 새언니 가족과 오랜만에 이른 연말 파티를 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브래서리 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사람 많은 뷔페 걱정은 했지만 방역 수칙을 잘 지켰고 사람들이 최대한 적은 오픈 시간 11시 30분에 모임을 시작 남편 손이네요~ 모든 음식을 매번 담을 때마다 비닐장갑과 마스크는 필수! 생수도 개인으로 바뀌었네요~ 마스크 보관용 비닐도 제공됩니다. 초밥이 진짜 신선합니다. 이날은 연어가 특히 싱싱했네요~ 여기는 즉석 전도 나옵니다. 방어가 철이라 진짜 탱탱한 게~~~~ 이번 겨울에는 못 먹나 했는데 여기서 제대로 먹네요. 한 접시 먹을 때쯤~ 웰컴 디쉬로 채끝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오늘 대체적으로 회가 너무 좋네요. 이 회무침 국수도 별미였..
소소한 일상 & 맛집
2020. 11. 30.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