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강원도 강릉 씨마크 호텔 리뷰 2부
강원도 강릉 시마크 2박 3일 리뷰 2부 안녕하세요. 피아노 치는 워킹맘 신피아니스트 입니다. 오늘은 씨마크 두 번째 날입니다. 여행은 일단 먹는 걸로 시작해서 먹는 걸로 끝나야 된다고 배웠기 때문에 조식으로 일단 시작을 했습니다. 조식도 메인 시간에 웨이팅이 살짝 있을 수 있어요. 7시 초반, 9시 중후반이 메인 시간 놀러 와서 그런지 딸이 일찍 일어났고 식당에 앉자마자 "맘마"를 찾네요. 아이들이 먹을 두부, 미역국, 떡갈비 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아침을 잘 먹지 않는 성격이라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순두부! 순두부는 말캉해서 평소에 잘 먹지 않는데 시중에 파는 순두부에서 느끼는 말캉함은 없고 탱탱한 느낌이 들어서 Good! 오믈렛도 즉석요리 주문 가능 소시지, 베이컨, 팬케익, 밥, 샐..
소소한 일상 & 맛집
2020. 11. 13.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