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강원도 강릉 씨마크 호텔 리뷰 1부
강원도 강릉 씨마크 2박 3일 리뷰 1부 안녕하세요. 피아노 치는 워킹맘 신피아니스트 입니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씨마크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워낙에 핫한 곳이라 예약하기도 어렵고 가격이 너무 부담되는 곳이라 못 가다 출산 전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지금 아니면 못 갈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성수기, 주말에는 체크인이 3시간까지도 걸린다고 해서 비성수기 평일 감안해서 1시간 전인 2시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체온, 명부 기입하고 전화번호를 말하니 카카오톡으로 대기 안내 메시지가 옵니다. 서둘렀지만 대기번호 20번... 뭘 하면서 기다려야 하나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해준 이야기처럼 한 없이 기다려야 하나 생각하던 중 로비 창밖으로 보이는 경관이 이제야 눈에 들어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로비 밖에 나가서..
소소한 일상 & 맛집
2020. 11. 11. 07:13